내 집에 어울리는 작품 한점

Curated by Jiwooheon


예술의 가치를 공간과 사람에게 연결하는 아트 플랫폼, 타셋 컨템포러리 tacet contemporary는 2025년 첫 번째 프로젝트로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 리빙 디자인페어 2025’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타셋 컨템포러리는 기획 부스 ‘내 집에 어울리는 작품 한점: Curated by Jiwoooheon’에 부스의 호스트인 '갤러리 지우헌', 신진 작가의 참신한 작업을 꾸준히 소개하는 '안팎 스페이스'와 함께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다양한 매체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타셋 컨템포러리는 젊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향후 디자인 및 미술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김연홍, 더 나이브 사이드, 양현모, 정연재, 정유빈 작가와 함께 참여합니다. 이들 작가는 각자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기법, 독특한 조형감을 바탕으로 한 평면 회화와 아트 퍼니처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을 선보이고, 회화와 디자인 간의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각 작품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가치, 그리고 예술이 우리의 일상 공간에서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번 기획부스를 통해 여러분께 예술이 주는 영감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타셋 컨템포러리가 제시하는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 전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이 얼마나 깊이 스며들 수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타셋 컨템포러리




프로젝트: 아트페어 / 큐레이션 

페어명: 제 30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전시 장소: 서울 코엑스 Hall A (아트존)

부스번호: A-101

운영시간: 2월 26일 - 3월 1일 10:30 - 19:00 / 3월 2일 10:30 - 18:00

참여 갤러리: 지우헌 (Jiwooheon), 안팎 스페이스 (Annpaak Space), 타셋 컨템포러리 (tacet contempo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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